포스팅이 뜸해진 9월 전후부터 현재까지 플레이한 게임들입니다.
인디/논인디 가리지 않고 우선 기록
한 번 이상 클리어한 게임/반복플레이 게임은 볼드로 표시
리뷰를 올릴 경우 제목에 링크
Dishonored (본편)
Bioshock Infinite (본편)
Electronic Super Joy
Legend of Dungeon
FTL (본편)
Anodyne
Little Inferno
140
Bad Hotel
Beatbuddy : Tale of the Guardians
Botanicula
The Bridge
Dungeon Hearts
Dust : An Elysian Tail
FEZ
Intake
Kairo
Kentucky Route Zero
Knytt Underground
Monaco
Papers, Please
PixelJunk Eden
Really Big Sky
Proteus
Scribblenauts Unlimited
Vessel
VVVVVV
(이하는 모바일)
Plague Inc.
Time Surfer
The Tapping Dead
rymdkapsel
Ridiculous Fishing
Deemo
이 중에서 특히 추천 >
바숔인피랑 디스아너드는 딱히 제가 추천을 더할 필요도 없고
픽셀 그래픽을 좋아하시는 분께 - Anodyne, FEZ(저는 필피시의 안티지만 이 게임의 그래픽은 욕할 수 없습니다...)
레트로 디자인의 신선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 Kentucky Route Zero, rymdkapsel
삶의 애환을 체험하고 싶으신 분께(...) - Papers, Please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께 - Electronic Super Joy, VVVVVV
게임보다 휴식이 필요하신 분께 - Little Inferno, Proteus
.....아무리 블로그를 한 3개월 쉬었다지만.... 이게 적은 건가 많은 건가...
이 중에서 혹 감상/리뷰를 원하는 게임이 있으시다면 덧글로 달아 주시면 우선순위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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